2019년 11월 20일, 바로선병원에서는 또 하나의 "최초"의 역사를 쓰는 날에 맞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보통 날과는 달리, 입구에 들어서자 직원분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선의 행사에 참여해주셨네요!
오늘 이렇게 직원분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선병원 AI 발대식"
중소병원 최초로 바로선병원이 AI 의료서비스 도입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호인일보를 통해 먼저 알려졌었죠.
언제가 끊임없는 도전으로 바른 진료 문화를 선도하는 바로선병원이었는데요!
이번엔 AI를 도입하면서 환자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AI서비스 도입은 입소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바로선병원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에 대한 보답이자,
AI시대에 맞게 바로선이 스마트병원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볼 수 있습니다.
본 행사 전에 이벤트와 뷔페가 제공되었습니다.
직원 뿐만 아니라, 바로선병원에 입원중이신 입원환자분들 그리고 외래 진료를 위해 방문해주신 외래 환자분들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
이벤트 존에서는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하나) AI 서비스인 'BARO'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선물 증정!
응모권을 3장 뽑을 수 있었는데요~ 3꽝 나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둘) AI로봇 BARO와 인증샷찍고 SNS에 바로선병원과 바로선AI바로를 태그!
뷔페존은 아침 일찍 식사를 못하고 출근하셨을 직원분들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AI발대식에 참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했답니다.
바로선병원 행정지원팀과 영양팀의 합작품!!! 케이터링 업체에서 주문한 듯한 비주얼이죠~
행사장 앞에는 AI로봇 두 대가 얌전히 대기중입니다~
바로선병원 진건형 병원장님과 이상국 행정원장님, 와이즈케어 송형석 대표님이 AI로봇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병원장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와이즈케어 송형석대표님과 아미스 이방훈 대표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와이즈케어 송형석대표님의 AI 로봇 시연이 있었습니다.
케익 커팅 및 단체 사진 촬영으로 오늘 행사가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케익 위에 AI로봇 보이시나요? 정말 귀여워요!!
행사 후에는 바로선병원의 AI서비스 도입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의학신문 기자단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상국 행정원장님과 와이즈케어 송형석 대표님과 함께
AI관련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굉장히 많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상국 행정원장님과 와이즈케어 송형석 대표님은 BARO의 도입으로 중소병원형 의료 AI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과
곧 실현 될 BARO의 기능을 상세히 설명해주셨답니다.
언론에 소개된 의료 AI 발대식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14113
메디컬타임즈: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0351&REFERER=NP
"고객을 위해 바로선 병원"
바로선병원의 고객을 위한 도전은 계속 됩니다!